[일본 홋카이도] 북해도 드림 토마코마이CC 골프여행 및 삿포로 시내 온천

일본 북해도(홋카이도) 골프여행

일본 최북단에 위치하는 지역이며 중심 도시는 삿포로시이다. 홋카이도라는 도 이름은 전통적으로 일본에서 사용된 오래된 행정구역인 오기칠도를 따라 1869년에 홋카이도라고 이름지었다. 일본에서는 태평양을 향해 활 모양으로 뻗어 있는 혼슈 다음으로 두번째 큰 섬이며 세계적으로는 21번째로 큰 섬이다. 북동쪽에는 오오츠크해에 접해있고 동쪽에는 태평양, 서쪽에는 동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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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냉대기후를 보이며, 내륙은 기온 교차가 크다. 동해 지역은 겨울에 적설량이 많고, 태평양 연안 여름은 바다안개가 자주 발생한다. 오호츠크해 연안에서는 겨울에 유빙을 볼 수 있다. 많은 국립공원을 비롯하여 경승지와 고품격 골프장, 온천장, 스키장 등이 산재하여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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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해도 골프투어는 비수기 5월, 6월에 떠나는 것이 투어 및 비용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리하다. 여름에 시원하다는 것은 전 세계 골퍼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성수기 7월, 8월은 북해도 골프여행 경비가 비싸고, 일본 내국인 골퍼들로 붐비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북해도 골프 성수기 기간 동안에는 국내 및 전세계 골퍼 보다는 자국민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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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일본의 장마가 빨라진 5월말 ~ 6월에는 더욱더 북해도 골프여행의 진가가 발휘된다. 홋카이도는 북위 43도의 높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장마전선이 도달하지 못하는 곳이다. 실지적으로 일본 내에서도 연 강수량이 적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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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의 골프장은 신이 내린 자연의 혜택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최고의 잔디 컨디션을 유지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겨울 동안 6m가 넘는 적설량과 영하 20~30℃의 혹한에도 많은 눈이 내려 북해도 골프장들을 덮어 겨울내 골프장 잔디를 얼지 않게 하고, 4월의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최상의 잔디를 골퍼들에게 선보인다. 훗카이도는 대한민국의 약 80% 규모의 광대한 면적을 소유하고 있으며, 북해도 골프장만 160여 개를 보유한 골프의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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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골프투어 전문 여행사 "(주)달랏골프투어"는 이러한 멋진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설계된 북해도(홋카이도) 골프장과 함께 '2018 한국 골퍼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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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도마코마이 골프클럽

사계절의 아름다움, 골프 게임의 깊이, 자연의 낭만, 타루마에 국립공원과 호수에 안긴 고품격 "드림 도마코마이 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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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에서는 북해도 드림 도마코마이CC '후쿠다 회장'이 일본 골프업계에서는 최고의 골프 전문가로 유명하다. 북해도 최고의 골프장으로 TOP_10에 손 꼽히는 '홋카이도 클래식CC'가 2014년 부터 그린 포함하여 모든 코스를 관리해주고 있다. 보다 더 좋은 코스 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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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도마코마이 완만한 구릉 지대 위에 18홀을 아름다운 파노라마로 전개 되었다. 자연을 남김 없이 코스 전부에 설계했기 때문에 일본 자국민 뿐만아니라 전세계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북해도 명문 골프장이다. 더욱 재미 있는 골프코스를 만들기 위해서 프로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전체적으로 리뉴얼 공사를 진행했다. 매년 업그레이드로 초급자에게는 편안하게 상급자에게는 도전적인 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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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도마코마이 컨트리클럽은 18홀/ 파72/ 6,872야드 규모의 골프장이다. 웅장한 타르마에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청정자연이 선사하는 골프클럽이다. 완만한 구릉지에 펼쳐진 드림 도마코마이GC 18홀은 골프코스가 넓고 평탄하게 잘 조성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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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마에 국립공원의 울창한 나무들과 시야가 탁 트인 호수로 둘러싸인 전형적인 챔피언 코스이다. 구릉지와 호수가 주는 안정적인 지형과 넓은 페어웨이는 처음 라운드 하는 골퍼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고, 각 요소마다 기다리는 벙커, 해저드, 페어웨이 언듈레이션 등 장애물들은 매일 다른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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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드림 도마코마이CC는 라운드 중에도 맑은 눈망울을 가진 사슴, 북해도만의 여우(키즈네), 독수리, 까마귀 등 야생동물과 어렵지 않게 마주 칠 수 있다. 특히, 타루마산 정상에서 수백 년에 걸처 정제되어 내려오는 '생명의 물' 지하수는 건강에 좋다는 소문에 생수로 판매하고 있다. 그 지하수 물로 라운드 종료 후 샤워를 하면 온천수 이상의 효과를 바로 체험하면서 피로를 풀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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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드림 도마코마이 코테지

타르마에 국립공원, 호수, 타루마산 지하수 등 피톤치드가 가득한 라운드를 마친 후, 이 많은 혜택을 골프장 안에 위치한 코테지 숙박도 같이 즐길 수 있다. 진정한 일본골프투어 힐링을 느끼고 싶다면 북해도 코테지 숙박도 절대 빼 놓을 수 없다. 1일 최대 32명까지 숙박이 가능하고, 드림 도마코마이 클럽하우스에서 도보로 약 3~4분 거리에 위치한 코테지는 총 4개의 동으로 4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거실1, 방2, 욕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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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을 해서 코테지에서 편안한 수면과 맑은 지하수를 마시고, 매일 청정지역의 자연 속에서 라운드를 즐기고, 맛낫 북해도 음식을 먹고, 오리지널 삿포로 맥주를 마실수 있는 기회를 북해도 골프여행으로 만나 보세요. 홋카이도 골프여행 체류 중에 직원에게 부탁하면 인근 슈퍼 및 편의점까지 무료로 셔틀을 운행해줘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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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드림 도마코마이 골프투어의 가장 큰 장점은 라운드 중에 타고 다니는 승용카트에서 매 홀 마다 한국어로 안내해 주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코스 공략에 어려움이 없다. 치토세 국제공항에서 삿포로 시내까지 차량으로 약 3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라운드 종료 후 삿포로 시내관광이 가능하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타르마에 국립공원 풍경과 청명한 날씨, 원시림으로 둘러싸인 '드림 토마코마이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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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에는 명문 골프장(카츠라CC, 브룩스CC, 루스츠CC, 니도무CC, 니세코힐튼CC, 노보리베츠CC, 홋카이도CC 등)들이 많이 있다. 다음 일본골프여행 시리즈에서는 여름 시즌에 국내 골퍼들이 많이 찾는 북해도 골프장에 대해 더 자세히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공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