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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골프투어/말레이시아골프

청정자연 속 로얄 브루나이CC, 에어라인GC, 엠파이어CC&호텔 해외골프여행

화려한 브루나이 문화와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힐링골프투어.



말레이시아, 인도네이시아, 싱가포르와 함께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술탄왕국 브루나이는 국토의 75% 이상이 울창한 산림지대로 사람이 살 수 있는 도시 면적이 크지 않는 작은나라이다. 광활한 열대우림의 산림지대로 '동남아의 아마존'이라고 불린 만큼 청정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수 있다. 동남아 국가 중에서 태국, 베트남 등 만큼 치안이 좋은 국가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브루나이는 복지혜택이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브루나이 국민이면 모든 병원에서 소액의 의료비용만 지불하면 무상으로 진료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교육비도 무상 지원이 가능한 나라이다. 석유와 천연가스 산유국으로 수출의 95%를 차지하며 손꼽히는 부국으로 이슬람 국가의 왕인 술탄이 국민들에게 절대적인 신임을 받고 있는 국왕이 정치하는 이슬람국가이다. 럭셔리 휴양과 골프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나라이다. 전세계 단 2개뿐인 7성급 호텔중 하나인 브루나이 엠파이어 호텔과 아시아 100대 명문 코스 "엠파이어CC", 국왕과 왕족들의 전용 골프코스 "로열 브루나이 골프 컨틀리클럽" 등 다양한 코스로 플레이를 즐길수 있다.





특히, 에메랄드가 펼쳐진 푸른 바다를 끼고 조성된 더 엠파이어CC는 "2018 KLPGA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 대회를 개최한곳으로 유명하다.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은 3월 17일 개막한 2018 첫 정규투어 대회이다. 사흘간 브루나이 엠파이어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000만원 규모로 개최 되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OGA), 브루나이골프협회(BDGA)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한국여자프로 59명, 중국여자프로 38명, 브루나이여자골퍼 3명과 추천 선수 2명 등 총 102명이 출전했다. 이 대회에서 홍란 프로선수는 최종 18언더파 195타를 기록하면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홍란 선수의 이번 우승은 KLPGA 통산 4승째이며, 2010년 이후 7년 9개월만에 우승컵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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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로열 브루나이 항공이 유일한 직항으로 약 5시간 30여분 정도 소요되며, 한국과의 시차는 1시간이 늦다. 연평균 기온이 26℃이고 고온 다습한 열대성 기후이지만, 해안성 기후로 골프 라운딩 중에서는 시원한 해안성 바람을 맞으면 플레이를 즐길수 있다. 브루나이 국민들은 동남아 특유의 소박하고 항상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작은 나라 브루나이에는 총 3개의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왕족들의 전용 골프코스로 유명한 "로열 브루나이 골프 컨틀리클럽"과 브루나이 공항 인근에 조성되고 대중적인 느낌인 있는 "로열 브루나이 에어라인 골프클럽", 마지막으로 "2018 KLPGA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 대회를 개최한 "엠파이어 컨트리클럽"이 있다. 





엠파이어CC(18홀/ 파72/ 전장 7,016야드)는 호화롭고 화려한 특급 호텔의 격에 맞는 골프코스로 조성되었다. 골프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면서 골프코스 설계가로 유명한 잭 니클라우스가 디자인한 엠파이어 골프클럽은 아시아 100대 코스 중 하나로 7성급 엠파이어 호텔을 둘러싸고 있다. 클럽하우스도 작은 궁전을 떠오르게 할 만큼 화려하게 건설되었다. 골프코스에 들어서면 버뮤다 글래스를 식재한 페어웨이가 카펫처럼 잘 다듬어져 있어, 플레이 중에 디보트 자국을 내기가 미안할 만큼 잘 관리되고 있다. 짧게 깍은 그린은 세계적인 명문 골프장 '오거스타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의 그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은 만큼 훌륭하다. 엠파이어 호텔 골프코스의 시그니쳐 홀 15번홀(파5, 549야드)은 해변을 따라 조성된 코스이며 요소에 거대한 하얀벙커를 조성해 많은 골퍼들에게 즐거움과 전략적인 샷을 요구한다. 브루나이에서 최고급 호텔인 엠파이어 호텔과 함께 아름다운 해안 골프장으로 조성했다.





2000년도에 개장한 엠파이어 골프장은 탁 트인 해안을 낀 코스 레이아웃으로 아름다운 코스 풍광을 자랑하는 고품격 골프클럽이다. 각종 국제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으로 최고의 코스 관리와 상태를 자랑한다. 과거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선정될 만큼 럭셔리한 골프장이다. 변화무상한 골프코스로 설계된 엠파이어CC는 무난한 코스로 보이지만 순간 방심하면 스코어가 불어나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많은 골퍼들은 비교적 짧은 전장 길이에 쉽게 생각하지만, 해안을 따라 조성된 골프장이 만큼 그린으로 접근하면서 플레이의 집중력이 필요한 홀들이 많이 있어 적당한 긴장감과 집중력이 스코어를 유지할 수 있다. 전반 골프코스는 울창한 나무와 워터해저드와의 싸움이면, 후반 홀은 해변을 끼고 있어 바람과의 싸움이 있다. 그린은 매 코스마다 다양한 크기로 조성되어 있다. 그린 스피드는 비교적 빠른편이며 약간의 언듈레이션과 경사도 있어, 플레이 중에는 항상 깃대가 꼽힌 홀컵 주변의 라이에 신경을 써 아이언 샷을 하는 것이 좋은 스코어와 연결된다.




특히, 16번홀(파3)은 파3홀 중 가장 짧은 홀로 많은 국내골퍼들이 쉽게 생각 할수 있지만, 그린이 작고 앞뒤로 벙커가 있어서 거리에 맞춰 티샷 하기가 쉽지 않다. 캐디 없이 2인 1카트를 몰고 자율 플레이를 진행할수 있다. 국제 토너먼트 대회가 자주 열리는 골프장으로 페어웨이와 그린, 러프 등은 최고의 컨디션을 제공한다. 국내 골퍼들이라면 항상 푸른 바다 배경으로 플레이를 선호한다. 적당한 벙커의 수와 요소마다 배치된 해저드는 라운드에 큰 영향을 없지만, 바다를 끼고 조성된 골프장이기 때문에 바람이 플레이에 큰 영향을 줄수 있다. 특히, 해안을 따라 코스 설계된 후반 홀은 바람의 영향이 유독 심하다. 강한 해안성 바람이 불때는 두 클럽 이상을 더 봐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하지만, 그 바람마저도 즐길수 있을 만큼 자연이 주는 주변 배경와 잘 정돈된 코스는 모든 골퍼들을 웃음 짓게 한다.





결국 자연이 주는 선물이 기분 좋은 플레이로 연결되는 골프장이다. 아름다운 홀들이 많은 엠파이어 골프클럽은 아름다운 풍광에서 느긋한 플레이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사한다. 아름답게 설계된 코스 레이아웃, 잘 관리 정돈된 페어웨이, 그린, 잘 조성된 조경, 잘 건축된 클럽하우스 및 부대시설 등 모두 우수한 골프 앤 리조트이다. 전동 카트는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하다. 특히, 나이트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라운딩이 가능하며,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하는 선셋라운딩은 최고의 플레이가 될것이다.





로열 브루나이 골프 컨트리클럽(RBGCC)은 18홀(파72/ 전장 6,753야드) 정규 코스 규모의 골프장이다. 국내 수도권 명문 골프장 용인 금호 아시아나CC를 디자인한 '로너드 프림'의 작품으로 정교한 코스 레이아웃을 갖추게 설계되었다. 최고의 골프코스와 그린관리는 최상의 라운딩 서비스를 자랑한다. 브루나이 국왕과 왕족, 소수 정예의 회원들만이 이용한 골프클럽으로 지금은 일반 및 골프 관광객들에게도 개방되면서 골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고품격 골프장이다. 한때 숲과 워터해저드, 호수가 아름다운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세계 100대 골프코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캐디 없이 2인 1카트로 자율 플레이가 가능하다. 브루나이는 해안성 열대 기후로 새벽에 비가 자주 내리는 편이라 전 날 많은 비가 내리면 다음 날 페어웨이로 카트 진입이 일부 제한 될수 있다.





로열 브루나이 골프CC는 전체적으로 코스 레이아웃이 어렵게 조성된 골프클럽이다.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으로 울창한 원시림 나무들이 잘 조성되어 있다. 울창한 열대우림은 매홀 티박스에서 시각적인 부담감을 주기 때문에 티샷 부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라운딩 시작 전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보면 부담감 없는 코스 전장 길이와 레이아웃으로 보이지만, 요소마다 장애물 배치와 빠른 그린은 교묘하게 많은 골퍼들을 괴롭히는 골프장이다. 반면, 중상급자에게는 어려운 코스 레이아웃이 플레이를 더 재미있게 느낄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골프클럽이다. 스타트 1번홀은 페어웨이 양쪽으로 조성된 열대우림이 시야를 가리지 않아 큰 무리없이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편하게 할수 있다. 하지만, 후반 첫 홀인 10번홀에서는 좌우로 울창하게 버티고 있는 OB 열대우림과 오르막 경사로 그린이 보이지 않아 심리적으로 부담감이 크다.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까다로운 골프코스로 조성된 로열 브루나이 골프&컨트리클럽은 코스 좌우로 흰색 OB말뚝과 노란색 해저드 말뚝으로 국내 골프장처럼 로컬 룰을 적용하고 있다. 요소마다 워터해저드와 장애물을 배치하여 전략없이 샷을 했다가는 참담한 스코어를 받을 수 있다. 반면, 전략적으로 샷을 날리다면 좋은 스코어를 얻을 수 있다. 편안한 골프장이 아닌, 전략에 따라 스코어가 명확하게 갈리는 어려운 레이아웃으로 설계된 골프장이다. RBGCC 골프코스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9번홀(파4/ 422야드)은 긴 파4홀로 우측에 OB 말뚝이고 페어웨이는 넓은편이라 티박스에서 드라이버 샷의 부담감은 없으나, 그린 까지 투온을 시도하기 위해서 워터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세컨 샷이 부담으로 다가온다. 





결국, 많은 골퍼들이 투온을 위해 긴 클럽으로 샷을 날리지만 해저드를 넘겨야하는 부담감이 더욱더 힘이 들어가 그린을 따라 조용하게 조성된 워터해저드가 수많은 골퍼들의 공들을 집어 삼킨다. 로열 브루나이 컨트리클럽의 그린은 만족스럽고 재미있게 조성되었다. 작은 크기의 그린이 많아 비교적 길지 않는 전장길이에도 온 그린이 쉽지 않아 그린의 크기가 스코어에 한 몫을 했다. 전체적으로 잘 관리된 그린 상태와 빠른 그린 스피드, 도적적인 코스 레이아웃, 잘 정돈된 페어웨이, 잘 조성된 조경 등은 많은 골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로얄 브루나이 에어라인 골프클럽(Royal Brunei Airline Golf Club)은 부르나이에서 최초로 조성된 18홀 정규 골프장이다. 자회사 인이 클럽은 브루나이 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곳에서 차로 약 3분 거리에 있으며,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서 약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평평한 지형 위에 거대한 인공 호수가 코스 위에 펼쳐져 있다. 이 호수는 주변의 아름다움을 더하게 코스 레이아웃을 설계하였다. 디자이너 맥스 웩슬러(Max Wexler)는 자연 환경을 그대로 살리는 코스 설계로 기존에 있는 식물을 훼손하지 않고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골프코스이다.




브루나이 랜드마크

엠파이어 호텔


브루나이 엠파이어호텔(Brunei Empire Hotel)은 7성급 호텔이면서 브루나이 대표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술탄 왕실을 옮겨 놓은 듯 화려하고 웅장하게 설계되었다. 세계에서 단 2개인 7성급 특급호텔 중 하나로, 본래 브루나이를 방문한 국빈들을 맞이하기 위해 건설된 곳이며 지금은 일반 자국민 및 관광객들에게도 개방되면서 브루나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호텔의 기둥과 벽면은 왕실을 상징하는 황금으로 장식되어 있고, 몇 년 전 브루나이에서 열린 'APEC'에 참가한 7개국 정상들이 이 곳 엠파이어 호텔에 머무르면서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다. 호텔 바닥부터 7층 높이의 천장까지 황금빛 내부 인테리어로 모든 사람의 눈을 사로잡는 로비는 웅장함과 호화로운 디자인으로 관광객들을 압도한다.






메인 건물인 아트리움 빌딩은 높은 천장과 함께 44m 높이의 통유리로 뒤 덮고 있어 창 밖으로 눈부신 태양과 함께 남중국해의 수평선을 조망할 수 있다. 브루나이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정도 짧은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총 423개의 객실을 갖춘 7성급 호텔이다. 모든 객실에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디럭스급 이상의 객실을 보유한 호텔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예인과 정상들이 다녀간 엠파이어 호텔은 화려함과 동시에 많은 편의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종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수 있는 모터 수상스포츠센터, 볼링장, 승마, 배드민턴 코트, 실내 수영장, 영화관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해수 풀과 인공 해수욕장, 스파 까지 잘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의 골프여행객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작은나라 브루나이 골프여행은 브루나이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적기인 '로열 브루나이항공'이 직항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브루나이 수도인 반다르스리브가완에 위치한 브루나이 국제공항까지 운항 중에 있다. 주 2회(일, 목요일) 정규 편을 취항하면서 국내 많은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황금빛 사원과 생태계의 보고인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가옥 등 청정자연 속에서 볼거리가 많은 여행지로 만족도가 높아 가족여행과 해외골프투어로 인기가 높은 나라이다. 특히, 럭셔리 엠파이어 호텔, 엠파이어 호텔 컨트리클럽을 이용한 해외 골프 여행지로 반응이 뜨겁다.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Ulu Temburong National Park)은 브루나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관광 상품이다.





청정한 열대우림 속 다양한 휘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관광의 보고로 유명하다. 광활한 열대우림을 밑에서 감상할 수 있는 짜릿한 구름다리를 건널 수 있다. 또한, 튜브보트를 이용해 원시림 강을 거슬러 가다보면 도심에서의 스트레스를 풀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대자연 청정 열대우림을 체험하고 자연의 웅장함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곳이다. 브루나이는 이슬람교가 국교이다. 브루나이 국민은 이슬람교 사원인 모스크를 방문해 예배를 한다.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는 브루나이의 28대 국왕의 이름을 따서 지은 사원으로 황금으로 만든 돔은 국왕의 권위와 부를 나타내고 있다. 이 사원은 반다르스리브가완 수도의 랜드마크이다. 해외 여행객도 브루나이 국민들에게 정해진 기도 시간 이외에는 모스크 입장이 가능하다.




캄퐁 아에르 수상가옥은 브루나이 강을 끼고 형성된 세계 최대 수상 마을이다. 관광 스피드보트를 타고 한참을 지나도 끝이 안 보일 정도로 수상가옥이 길게 연결되어 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저렴한 임대료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수상가옥에 정착하고 있다. 관광객들을 위해 약간의 수상가옥들은 오픈하기도 하고,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고 있다. 브루나이 음식은 동남아 지역들에서 맛 볼수 있는 특유의 향료가 심하지 않아 국내 해외골프관광객들에게는 무난한 곳이다. 대표 음식은 전통 국민 음식인 암부얏을 손 꼽을 수 있다. 이 요리는 사고야자 나무줄기에서 추출한 녹말가루를 반죽해 만든 음식이다. 암부얏 자체는 한국의 무 맛이지만, 다양한 소스와 먹으면 새로운 맛을 느낄수 있다. 이슬람 국가로 돼지고기는 금지하고 있으나, 시내에 있는 한국 식당 중 브루나이 정부를 통해서 허가를 받아 돼지고기 요리를 판해하는 곳도 있다. 브루나이는 공공장소에서는 절대 금연, 금주이다. 





브루나이는 사계절이 봄의 도시로 유명한 "베트남 달랏골프투어"처럼 매력에 비해 아직은 골프여행지로 덜 알려져 있다. 치안이 안전하고, 대자연 속에서 라운딩과 휴식, 이슬람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골프여행지로 추천한다. 엠파이어 컨틀리클럽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마친 후 엠파이어 호텔 해변에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석양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양 명소에 뒤지지 않는 웅장한 석양을 바라볼수 있는 힐링골프투어는 이제부터 청정하고 건강한 여행지 브루나이에서 함께하면 좋을 것 같다. 


   


이번 브루나이골프투어에 이어 다음 포스팅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TPCKL 골프클럽, 코타퍼마이CC, 팜가든CC, 숭가이롱CC, 킨라라CC 등에 관해 글을 쓸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브루나이골프여행 특가 패키지 상품에 관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해외골프 전문여행사 '하모니골프 & 달랏골프투어' T. 02-563-0103 번으로 문의 주세요.